이랜드, 대구 프린스호텔 인수…호텔사업 박차

입력 2013-08-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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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특급호텔 보유…전주코아·켄싱턴제주호텔 등 연내 오픈 예정

이랜드가 대구 프린스호텔을 인수를 마무리하고 호텔 사업을 본격화한다.

14일 이랜드그룹에 따르면 이랜드는 최근 대구에 위치한 특2급 호텔인 프린스호텔 인수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이랜드는 국내에 전주 코아·켄싱턴제주호텔 등 총 6개의 특급호텔을 보유하게 됐다.

프린스호텔은 지상 12층·지하 4층 규모로 117개의 객실과 40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갖췄다. 인근엔 대구시 산하 기관들이 다수 자리해 있고 지하철 1호선 명덕역이 200m 남짓 떨어져 있다.

이랜드 측은 “공사중인 대구 지하철 3호선이 연내 준공되면 대구에 3개 밖에 없는 환승역이 된다”며 “교통의 요지라 상권 전망이 좋은 반면, 주변에 특급호텔이 없어 지역 대표 비즈니스 호텔로 자리매김시킬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랜드는 지난 6월 매입한 전주 코아호텔(특2급·110실)과 켄싱턴제주호텔(특1급·250실)도 리모델링해 연내 다시 문을 열 방침이다.

업게 관계자는 “이랜드그룹은 패션 위주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호텔뿐 아니라 국내외 리조트·휴양지 등을 잇따라 사들이면서 레저와 관광사업을 강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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