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정겨운이 일명 ‘뽀글이 가발’을 선보였다.
제작진은 최근 진행된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 촬영에서 정겨운이 뽀글이 가발을 쓰고 열연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이날 정겨운은 반짝이 의상을 입고 장미꽃까지 입에 문 채 숨겨왔던 노래 실력과 댄스를 보여줘 출연진을 웃음바다로 내몰았다.
정겨운 뽀글이 가발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정겨운 뽀글이 가발하니 귀엽네”, “어느 별에서 왔니?”, “4차원 매력 폭발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3-08-09 07:47

정겨운이 일명 ‘뽀글이 가발’을 선보였다.
제작진은 최근 진행된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 촬영에서 정겨운이 뽀글이 가발을 쓰고 열연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이날 정겨운은 반짝이 의상을 입고 장미꽃까지 입에 문 채 숨겨왔던 노래 실력과 댄스를 보여줘 출연진을 웃음바다로 내몰았다.
정겨운 뽀글이 가발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정겨운 뽀글이 가발하니 귀엽네”, “어느 별에서 왔니?”, “4차원 매력 폭발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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