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소속사 계약 체결 …방송 컴백 초읽기

입력 2013-08-0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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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문지애(사진=프레인TPC)

방송인 문지애와 프레인TPC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방송인 문지애가 오상진 등이 소속된 프레인TP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방송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다.

문지애는 2006년 MBC 24기 공채로 입사해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등을 맡아온 MBC의 간판 아나운서였다.

문지애는 뉴스는 물론 MBC ‘PD수첩’, ‘생방송 화제집중’, ‘불만제로’등의 시사·교양 프로그램과 ‘일밤’ 등 예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진가를 발휘해왔다.

특히 문지애는 깔끔한 진행 솜씨와 더불어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프레인TPC는 문지애가 4월 MBC를 퇴사한 후, 약 4개월의 휴식기를 가지며, 건강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았다고 전했다.

문지애는 방송 컴백을 앞두고 프레인TPC를 통해 “평소 요리하는 것을 즐기고, 아동 청소년 상담 과정을 전공하고 있어 교육이나 상담 분야에도 관심이 많은 편이다. 앞으로는 시사교양, 보도 뿐 아니라 요리, 교육, 아동 청소년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방송에 도전하고 싶다. 또한 기회가 된다면 경험과 전공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말하기 교육 등 사회에 기여하는 일에도 힘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프레인TPC에는 현재 류승룡, 박지영, 양익준, 오상진, 김무열, 조은지, 류현경, 이초희, 김대명이 소속되어 있다.

문지애는 상명대학교 교육학 학사를 마치고, 현재 동대학원 아동ㆍ청소년 상담 석사과정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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