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 쾌속질주, 개봉6일 376만 ‘박스오피스 1위’

입력 2013-08-0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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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설국열차' 포스터(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영화 ‘설국열차’(감독 봉준호, 제작 모호필름, 오퍼스픽쳐스)의 쾌속질주가 계속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설국열차’는 5일 46만664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76만2943명을 돌파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 5일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설국열차’는 역대 최고 평일 스코어, 최단기간 100만 돌파 등 연일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5일 기록한 46만6647명의 관객은 ‘설국열차’가 개봉 첫날 세운 41만8000명을 능가한 수치이다.

‘설국열차’의 흥행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관객층의 형성이 큰 힘이 되고 있다. 기존 봉준호 감독 영화의 주 관객층 세대가 30~40대에 몰려있던 것에 반해 10대 젊은 관객층이 가세하면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반란을 담은 영화이다.

한편 ‘더테러 라이브’는 5일 24만833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208만4776명을 기록 2위를 기록했다. ‘더테러 라이브’는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6일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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