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서울대 가는 비법

▲사진=힐링캠프
가수 이적이 서울대 가는 비법을 밝혀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적은 최근 SBS '힐링캠프' 녹화에서 자신을 비롯해 형과 동생도 서울대 출신임을 밝히고 서울대 가는 비법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녹화에서 자신의 공부 방법 때문이 아니라 어머니가 유일하게 강조한 두 가지 비법 덕분에 서울대에 갔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이적은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와 첫 자작곡 '어린 사랑'도 방송 최초로 들려주는 한편 배우 차태현 때문에 사는 게 힘들다고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3형제를 서울대에 보낸 이적 어머니의 특별한 비법을 담은 '힐링캠프'는 5일 밤 11시15분에 방송된다.
이적 서울대 가는 비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적 서울대 가는 비법, 힐링캠프 본방사수" "이적 서울대 가는 비법, 우리 아이도 서울대 한번 보내보자" "이적 서울대 가는 비법, 어머니만 아는 비법,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