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올해 컨퍼런스 콜에서 "자회사 기익기여도가 4000원 수준이 될 것"이라며 "스테이트 등 지난해 인수한 자회사가 기대보다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어 "MVNO 시장은 정부도 의지를 가지고 활성화 시키고 있는 만큼 저(低) ARPU 고객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으며 수익성이 있다고 본다"면서 "다른 사업자로부터 KT의 MVNO로 가져오는 가입자 비율이 높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3-08-02 16:51
KT는 올해 컨퍼런스 콜에서 "자회사 기익기여도가 4000원 수준이 될 것"이라며 "스테이트 등 지난해 인수한 자회사가 기대보다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어 "MVNO 시장은 정부도 의지를 가지고 활성화 시키고 있는 만큼 저(低) ARPU 고객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으며 수익성이 있다고 본다"면서 "다른 사업자로부터 KT의 MVNO로 가져오는 가입자 비율이 높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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