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오는 5일 열리는 제35차 세계주문양복연맹 총회에서 공개되는 230수 란스미어(lancemere) 원단으로 만든 3000만원대의 수트를 백운현 양복 명장이 선보이고 있다.
입력 2013-08-02 11:13

오는 5일 열리는 제35차 세계주문양복연맹 총회에서 공개되는 230수 란스미어(lancemere) 원단으로 만든 3000만원대의 수트를 백운현 양복 명장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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