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적 시즌 세 가지 시사점 - 삼성증권

입력 2013-08-02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2일 우려가 컸던 2분기 실적 시즌이 대부분 마무리 되면서 이번 실적 발표가 세 가지 주요 시사점을 남겼다고 진단했다.

김기배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 2분기 실적 발표 중 우선 7월 31일까지 발표된 기업들의 잠정 실적이 대체로 시장 예상치와 부합했다”며 “실제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가 존재하는 연결기준 실적발표 58개 기업중 33개사의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선스를 상회했고 25개의 기업이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작년 3분기 이후 지속된 시장 컨센서스와 발표치간의 괴리는 투자심리를 악화 시켜왔기 때문에 이러한 흐름은 향후 증시 수급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진단이다.

김 연구원은 “또 건설주의 어닝 쇼크는 두드러졌지만 화학, 에너지, 조선주들의 선전이 이를 상쇄해 경기 민감주의 2분기 실적 발표치가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지 않았다”며 “이 밖에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2011년 갤럭시S의 성공 이후 핸드셋 부문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코스피와 차별화 된 흐름을 보여왔다. 그러나 2분기 영업이익 발표치가 시장의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삼성전자의 주가는 연간 고점 대비 18.6% 하락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0]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박종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10]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20,000
    • +0.43%
    • 이더리움
    • 3,006,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83%
    • 리플
    • 2,028
    • -0.1%
    • 솔라나
    • 126,700
    • +1.2%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0.36%
    • 체인링크
    • 13,180
    • +0.15%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