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2분기 영업이익 608억원… 전년比 8.7%↓

입력 2013-08-01 1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반기 에너지·정보통신·유통 등 전반적 성과 호조 전망

SK네트웍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한 608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줄어든 6조3123억원을 기록했으며, 비주력 해외 투자사업 정리 과정에서 회계상 손실이 발생해 26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내 적자 전환했다.

2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151.2% 늘었으며, 매출은 1.8%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분기 대비 85.2% 줄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침체 지속에 따른 트레이딩 사업부진과 함께 수입경유 세제 혜택 등 일시적 요인 발생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SK네트웍스는 하반기 수입경유 세제 혜택 축소, 신규 서비스 및 제품 출시에 따른 이동통신 단말기 시장 활성화로 하반기에는 전년 동기대비 감소한 매출과 영업이익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에너지·정보통신 유통사업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본원적 수익력을 한 단계 향상시키기 위해 SK네트웍스는 하반기에 주유소 복합화, 다양한 신규 출시 스마트폰의 안정적인 공급 등 고객중심의 비즈모델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SK네트웍스는 동시에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패션사업의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장 및 고객서비스 향상을 통해 수익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한류 열풍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중국 관광객 대상의 호텔 및 면세점 사업 확대를 통해 소비재 분야의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13,000
    • +3.04%
    • 이더리움
    • 2,673,000
    • +6.11%
    • 비트코인 캐시
    • 342,200
    • +11.54%
    • 리플
    • 1,861
    • +8.26%
    • 솔라나
    • 109,500
    • +7.04%
    • 에이다
    • 281
    • +10.2%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307
    • +1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10.06%
    • 체인링크
    • 12,570
    • +5.54%
    • 샌드박스
    • 82.54
    • +5.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