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의 용도는 재무상황에 따라 변할것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재무담당 김성현 상무는 " 잉여현금흐름은 회사가 판단하는 가장 유익한 방법으로 쓰일 것"이라며 "가장 유익한 게 주주환원이면 배당금으로 전환 할 것이고, 영업에 더 투자를 해야한다면 영업에 투자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3-07-29 18:19
LG유플러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의 용도는 재무상황에 따라 변할것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재무담당 김성현 상무는 " 잉여현금흐름은 회사가 판단하는 가장 유익한 방법으로 쓰일 것"이라며 "가장 유익한 게 주주환원이면 배당금으로 전환 할 것이고, 영업에 더 투자를 해야한다면 영업에 투자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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