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싸이와 송승헌은 28일 오전(한국시간) 진행되고 있는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를 관람 중이다.
이날 경기는 LA 다저스의 류현진과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 두 한국인 선수의 맞대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찬호-추신수 이후 3년 만의 한국인 메이저리거 투타 대결이다.
경기는 6회말 현재 LA 다저스가 신시내티 레즈에 3대1로 앞서고 있다.
입력 2013-07-28 12:02

싸이와 송승헌은 28일 오전(한국시간) 진행되고 있는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를 관람 중이다.
이날 경기는 LA 다저스의 류현진과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 두 한국인 선수의 맞대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찬호-추신수 이후 3년 만의 한국인 메이저리거 투타 대결이다.
경기는 6회말 현재 LA 다저스가 신시내티 레즈에 3대1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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