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건설은 회사 유동성 확보를 위해 부산파이낸스센터PFV 보유지분(52만3200주)를 18억3100만원 규모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49%에 해당하는 규모다.
입력 2013-07-26 14:41
STX건설은 회사 유동성 확보를 위해 부산파이낸스센터PFV 보유지분(52만3200주)를 18억3100만원 규모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49%에 해당하는 규모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