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은 141억원 규모의 파생상품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환율 및 원자재 가격변동위험을 회피하고자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했으나 예상치 못한 환율급등과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5%에 해당하는 규모다.
입력 2013-07-26 14:15
대창은 141억원 규모의 파생상품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환율 및 원자재 가격변동위험을 회피하고자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했으나 예상치 못한 환율급등과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5%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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