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JW중외제약과 줄기세포치료제 판권계약 체결

입력 2013-07-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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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과 JW중외제약이 줄기세포치료제 분야에 대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파미셀은 JW중외제약과 현재 임상 진행 중인 뇌졸중, 척수손상,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간의 협력은 지난해 11월 ‘간부전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사업협력 양해각서’와 올해 3월 ‘하티셀그램-AMI 공급계약’에 이어 세 번째다.

계약 체결에 따라 파미셀은 초기계약금과 단계별 판권료를 JW중외제약으로부터 받게 되며 JW중외제약은 향후 10년간 현재 파미셀이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국내 판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협력으로 해외 시장은 파미셀이, 국내시장은 JW중외제약이 양분해 집중할 수 있는 구도가 마련되었으며 이는 양사 모두에게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전망이다.

김현수 파미셀 대표는 “향후에도 JW중외제약과의 협력 범위를 넓혀 제약·바이오 산업의 성공적인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이번 JW중외제약과의 줄기세포치료제 판권 계약 체결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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