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문선명 총재 1주기 추모식

입력 2013-07-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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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3일 청심평화월드센터서

▲지난해 9월 15일에 있었던 문선명 총재 성화식 장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이하 가정연합) 창시자 문선명 총재 성화(타계) 1주년 추모식이 오는 8월 23일(음력 7월 17일) 오전 10시 경기도 가평군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2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될 예정이다.

추모식의 공식명칭은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1주년 추모식’이며, 추모행사 기간은 8월 17일~23일까지 7일간이다.

1920년 1월 6일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난 문 총재는 지난해 9월 3일 1시54분 경기도 가평의 청심국제병원에서 성화(聖和)했다.

성화식(장례식)은 13일장으로 치러졌으며, 세계 각국에서 25만명의 참배객이 한국의 빈소를 찾아 추모했다. 가정연합은 주요 행사를 음력으로 실시하기에 매년 음력 7월 17일을 문선명 총재 성화 추모일로 기념한다.

가정연합은 장례식을 성화식(聖和式)이라고 한다. 죽음이란 생명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세계로 재탄생하는 때로 보기에 죽음을 슬픔으로 대하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세계로의 태어남을 축하하고 환송하는 의식으로 맞이한다. 그래서 성화식에서 검은 리본이나 단색의 조화(弔花) 대신 흰 리본이나 화려한 꽃으로 장식한다.

문선명 총재는 1954년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창시해 세계 194개국에 선교지를 둔 세계적인 종단으로 성장시켰으며, 한평생 세계평화와 종교화합, 인류구제사업에 헌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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