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회의록 없다면 지난 5년간 무슨 일 있었나”

입력 2013-07-22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의 국가기록원 존재여부와 관련 “지난 19일부터 오늘 이 시간까지 나흘간 외부 전문가 4명과 함께 국가기록원에서 재검색 작업을 벌였지만, 회의록 존재 여부를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언주 원내대변인은 22일 서면 브리핑에서“만약 회의록이 없는 것으로 결론 난다면 지난 5년 간 국가기록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었던 것인지 명명백백히 밝히고, 책임자들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국가기록원의 대통령기록물 관리시스템은 삭제 기능은 가능하지만 수정 기능은 불가능하다는 국가기록원의 설명을 곱씹어봐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김관영 수석대변인은 오전 브리핑에서 “벌써부터 여야 간의 또 다른 정쟁으로 비화될 조짐이 있다”며 “대화록 열람을 결정한 취지가 NNL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한 것이니 만큼 이미 국회에 도착한 사전 사후 회의록을 비롯한 관련 문건들을 열람하는 작업이 같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 운영위원회를 소집해 회의록 존재 여부에 대한 최종 결과를 보고받을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범인 체포 [종합]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15,000
    • +0.47%
    • 이더리움
    • 3,465,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44%
    • 리플
    • 2,121
    • -0.66%
    • 솔라나
    • 128,600
    • +0.16%
    • 에이다
    • 373
    • -0.53%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3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25%
    • 체인링크
    • 13,970
    • -0.43%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