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황마마(오창석 분)가 폭탄선언을 한다.
22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45회에서는 황마마를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가 그려진다.
황마마(오창석 분)는 누나 황시몽(김보연 분)에게 오로라(전소민 분)와 다시 시작하겠다는 폭탄선언을 한다. 이에 황시몽은 분노에 차 오로라 네와의 만남을 준비한다.
오로라의 매니저 설설희(서하준 분)는 오로라의 광고 계약을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닌다. 그러나 황마마는 여전히 “그 매니저 경계하라”며 오로라에 경고한다.
한편 19일 방송된 ‘오로라공주’ 44회는 12.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