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ㆍ양용은, 디오픈 챔피언십 3R 나란히 46위

입력 2013-07-21 0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경주(43ㆍSK텔레콤)와 양용은(41ㆍKB금융그룹)이 사이좋게 공동 46위를 마크했다.

최경주는 21일 새벽(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뮤어필드 골프장(파71ㆍ7192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ㆍ우승상금 140만5000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 71타를 쳤다. 이로써 최경주는 역시 이븐파를 친 양용은과 함께 공동 46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김경태(27ㆍ신한금융그룹)는 더블보기를 2개나 범하며 6오버파를 쳐 공동 79위까지 밀려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뺑소니까지 추가된 김호중 '논란 목록'…팬들은 과잉보호 [해시태그]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단독 대우건설, 캄보디아 물류 1위 기업과 부동산 개발사업 MOU 맺는다
  • '1분기 실적 희비' 손보사에 '득' 된 IFRS17 생보사엔 '독' 됐다
  • 알리 이번엔 택배 폭탄…"주문 안 한 택배가 무더기로" 한국인 피해 속출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막말·갑질보다 더 싫은 최악의 사수는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31,000
    • -1.5%
    • 이더리움
    • 4,095,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4.02%
    • 리플
    • 718
    • -0.55%
    • 솔라나
    • 221,500
    • +0.32%
    • 에이다
    • 639
    • +1.59%
    • 이오스
    • 1,120
    • +0.54%
    • 트론
    • 173
    • -1.14%
    • 스텔라루멘
    • 1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050
    • -1.53%
    • 체인링크
    • 21,590
    • +11.87%
    • 샌드박스
    • 608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