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 할배 이서진이 김명민을 폭풍질투했다.
19일 방송에서 이순재가 김명민, 하지원, 이승기 등을 칭찬하면서 자신을 쏙 빼자 "말마다 김명민"이라며 골을 낸 것. 실제로 이순재는 인터뷰 중 김명민은 액터를 계속할 것 같다며 여러번 극찬한 바 있다.
입력 2013-07-19 21:03

꽃보다 할배 이서진이 김명민을 폭풍질투했다.
19일 방송에서 이순재가 김명민, 하지원, 이승기 등을 칭찬하면서 자신을 쏙 빼자 "말마다 김명민"이라며 골을 낸 것. 실제로 이순재는 인터뷰 중 김명민은 액터를 계속할 것 같다며 여러번 극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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