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올해 상반기 총 146억3600만달러를 수주해 전년동기대비 69.12%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부분별로는 해양이 54억1100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조선(49억7000만달러), 건설장비(15억달러), 엔진기계(14억3200만달러), 전기전자(10억3200만달러), 플랜트(1억5800만달러), 그린에너지(1억3300만달러) 순이다.
입력 2013-07-16 16:43
현대중공업은 올해 상반기 총 146억3600만달러를 수주해 전년동기대비 69.12%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부분별로는 해양이 54억1100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조선(49억7000만달러), 건설장비(15억달러), 엔진기계(14억3200만달러), 전기전자(10억3200만달러), 플랜트(1억5800만달러), 그린에너지(1억3300만달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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