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의 주가가 닷새째 하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오전 9시3분 현재 벽산건설은 전일보다 1900원(-14.67%) 급락한 1만1050원을 기록중이다. 벽산건설의 주가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4거래일동안 하한가를 기록한바 있다.
거래량은 6652주, 하한가 잔량은 459만300주다. 우리투자증권과 브릿지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다.
지난 12일 한국거래소는 벽산건설에 대해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이에 벽산건설은 조회공시 답변으로 “이미 공시한사항 외에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공시규정상의 중요 공시대상이 없다”고 밝힌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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