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매뉴라이프 1라운드 공동 2위...4연승 '이상무'

입력 2013-07-12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4연승 기록 도전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박인비는 12일(한국시간) 캐나다 워털루 그레이실로 골프 코스(파71.6330야드)에서 열린 매뉴라이프 클래식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7개를 잡아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이날 6타를 줄인 박인비는 이미나(31.볼빅), 재미교포 이레나 조(28) 등과 함께 선두 카트리나 매튜(스코틀랜드.8언더파 63타)에 2타 뒤진 공동 2위에 머물렀다.

박인비는 이번 대회와 함께 신설된 마라톤 클래식마저 우승할 경우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된다. 이날 경기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그린적중률 72%로 아이언샷은 살짝 흔들렸지만, 퍼트 수 26개로 발군의 퍼트 실력을 뽐내며 타수를 줄였다.

또 2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얻은 박인비는 5~8번홀까지 내리 버디 사냥에 성공시켰다. 하지만 9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해 1타를 잃어 전반에 4타를 줄일 수 밖에 없었다.

후반 13,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박인비는 6언더파 65타로 경기를 종료했다.

한편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인 스테이스 루이스(미국)은 이날 오전 7시 현재 2개홀을 남기고 2언더파로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23,000
    • +0.27%
    • 이더리움
    • 2,658,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3,800
    • +1.06%
    • 리플
    • 1,527
    • -0.78%
    • 솔라나
    • 104,700
    • +0.1%
    • 에이다
    • 273
    • +0.74%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60
    • +1.34%
    • 체인링크
    • 11,670
    • -1.1%
    • 샌드박스
    • 59.54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