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상황' 주식 세력들 그 실체가 밝혀지다

입력 2013-07-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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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 실체가 밝혀졌다. 그 동안 세력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급등주 검색기"가 그 모습을 드러낸 것.

이 프로그램은 장중 실시간으로 그 날의 급등주를 포착, 해당 종목이 상장된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토털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하여, 분석된 데이터의 알고리즘을 수학적 연산 값이 입력된 자동 분석프로그램이 그 알고리즘들을 자동으로 이행하여 그 최종 결정 값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다.

세력들은 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프로그래머 5명과 실전투자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현역 최고의 애널리스트들등 4명을 섭외해 개발하였으며, 무려 2년간의 개발과정과 다시 2년간의 실전매매 테스트를 통하는 등 막대한 자금과 시간, 노력 등을 투입하여 개발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렇게 엄청난 인고의 시간 끝에 탄생한 급등주 검색기는 그동안 세력들의 전유물 속에서만 암암리에 유통되고 있었으며, 그동안의 노력이 보상 받듯 세력들 손에 엄청난 수익을 가져다 주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검색기의 정확도를 확인해보니 무려 97.8%의 급등주 적중률을 올리고 있었는데, 이는 해당 종목의 모든 데이터베이스와 대내외 이슈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였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세력들은 이를 기반으로 그들만의 세력세를 더욱 견고히 유지할 수 있었으며, 시장에서 개미들에게 일말의 기회조차 주지 않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이 급등주 프로그램 앞에서 그동안 개미들이 아무리 발버둥을 쳐봐야 살아 남을 수가 없던 것이 당연한거 아니겠냐고 전문가들은 의견을 모으고 있다.

이렇게 세력들만을 위해 개발되어 암암리에 사용되던 이 엄청난 프로그램이 세상밖에 나올 수 있었던 데에는 개미들의 연이은 쪽박과 자살 등에 가슴 아파하던 개발자들이, 이제 자신들은 많은 부를 쌓았으니 앞으로는 이 프로그램을 개미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여 그들에게도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기회를 주자고 결심하면서부터 가능하게 되었다.

실제로 해당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매매에 임했던 일반 회사원 A씨는 1년만에 계좌 평가액 7억원이라는 엄청난 결과를 얻으며, 개미들도 해당 프로그램만 있으면 엄청난 수익을 가질 수 있음을 반증해 주었다.

현재는 급등주 검색 프로그램에 교육방송을 제공하는 기능까지 추가하여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거나 적응에 애를 먹는 투자자들에게, 그들이 프로그램에 적응하는 기간에도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에는 삼성전기(아랫꼬리 공략), 현대상선(눌림목 매매), GS(재료 매매), 삼성SDI(골든크로스 매매), 삼성생명(5일선 지지반등) 등이 검색되어 설치자 들에게 수익을 안겨주었다는 소식이 들렸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의 배포는 희소성을 위해 한시적으로만 배포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급등주 검색기가 필요한 투자자들은 서둘러 다운 받아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급등주 자동 검색 프로그램 설치 안내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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