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11일 한국거래소의 해외 의료법인 인수보도 조회공시 요구에 “7월말 물적분할되는 자회사 CHO가 물적분할 이후 병원운영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해외투자자를 포함하여 투자유치를 받아 해외 의료기관 인수 또는 신설하는 사업계획을 검토 중”이라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답변했다.
입력 2013-07-11 13:18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11일 한국거래소의 해외 의료법인 인수보도 조회공시 요구에 “7월말 물적분할되는 자회사 CHO가 물적분할 이후 병원운영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해외투자자를 포함하여 투자유치를 받아 해외 의료기관 인수 또는 신설하는 사업계획을 검토 중”이라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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