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명품 유모차‧호화 산후조리원, 돈으로 애 키우냐

입력 2013-07-11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주에 1000만원 드는 산후조리원, 150만원짜리 노르웨이 유모차 등이 인기라는 기사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일부 상류층의 얘기일 뿐 내 주위에는 없다. 괜히 위화감 조성하지 맙시다”, “돈 있는 사람이 쓰는 것은 문제가 아니지. 능력 없는데 따라 하는 사람들이 문제” 등의 댓글을 달았다. 몇몇은 “내 아이를 최고로 키우고 싶은 것이 아니고 산모인 내가 최고로 대우받고 싶은 것 같은데”, “애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어려서 스토케를 타고 다닌다고 나중에 벤츠 타는 것 아님” 등 일부 엄마들의 행태를 비판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인 시황 어디서 봐?"…'애그리게이터'만 알면 한눈에 파악한다 [코인가이드]
  • ‘법정관리’ 엑시트 옵션 불과…제2, 제3의 홈플 나온다 [사모펀드의 늪]
  • 올봄 한국인 여행객이 사랑한 인기 여행지는 또 '일본' [데이터클립]
  • 역린 건드린 KIA 홍종표…야유보다 무서운 無응원 [해시태그]
  • "골프는 원래 정장 입고 하는 스포츠?" [골프더보기]
  • 에너지 취약계층이라면…산업부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신청해볼까 [경제한줌]
  • BTS가 불 붙이고, 제니가 방점 찍었다?…'콘서트 가격 논란'의 본질 [이슈크래커]
  • 故 김새론 측 "김수현 소속사, 2차 증명서까지 보내…SNS 사진 게재까지 막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498,000
    • +0.9%
    • 이더리움
    • 2,805,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493,800
    • +2.81%
    • 리플
    • 3,432
    • +1.6%
    • 솔라나
    • 189,400
    • -1.56%
    • 에이다
    • 1,065
    • +2.4%
    • 이오스
    • 717
    • +0.7%
    • 트론
    • 314
    • +0%
    • 스텔라루멘
    • 400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470
    • +0.49%
    • 체인링크
    • 20,320
    • +1.96%
    • 샌드박스
    • 418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