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슈퍼주니어 성민이 학창시절 인기남이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MBC 고품격잡초방송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슈주 성민은 “학창시절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자화자찬을 했다.
이어 “그래서 남자애들이 나를 많이 미워했다”며 “이유 없이 툭툭 치고 가는 경우도 많았다”고 말했다.
입력 2013-07-11 00:02

슈퍼주니어 성민이 학창시절 인기남이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MBC 고품격잡초방송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슈주 성민은 “학창시절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자화자찬을 했다.
이어 “그래서 남자애들이 나를 많이 미워했다”며 “이유 없이 툭툭 치고 가는 경우도 많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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