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은 10일 “듀퐁이 지난 3일(현지시간) 버지니아 동부법원에 듀퐁과 코오롱 인더스트리 사이 소송의 피고로 코오롱을 추가해 달라는 신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코오롱은 분할계획에 따라 코오롱 인더스트리의 채권자에 대해 연대책임을 부담하지만 당사가 변제시에는 코오롱 인더스크리에게 구상권을 가지게 되고 궁극적으로 관련 채무는 코오롱 인더스트리가 부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3-07-10 17:54
코오롱은 10일 “듀퐁이 지난 3일(현지시간) 버지니아 동부법원에 듀퐁과 코오롱 인더스트리 사이 소송의 피고로 코오롱을 추가해 달라는 신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코오롱은 분할계획에 따라 코오롱 인더스트리의 채권자에 대해 연대책임을 부담하지만 당사가 변제시에는 코오롱 인더스크리에게 구상권을 가지게 되고 궁극적으로 관련 채무는 코오롱 인더스트리가 부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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