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9일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장물업자들을 폭행하고 협박해 스마트폰 매입대금을 빼앗은 ‘연합오동동파’ 행동대원 A(22)씨와 추종세력 B(22)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했다. 사진은 경찰에 붙잡힌 폭력조직원 문신.
입력 2013-07-09 08:39

9일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장물업자들을 폭행하고 협박해 스마트폰 매입대금을 빼앗은 ‘연합오동동파’ 행동대원 A(22)씨와 추종세력 B(22)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했다. 사진은 경찰에 붙잡힌 폭력조직원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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