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118년 전통의 시리아 아이스크림가게 ‘바크다쉬’가 최근 요르단 암만에 분점을 내고 성업 중이다. 쫀득한 맛이 특징인 이 아이스크림은 내전으로 수십만의 시리아인들이 요르단으로 이주한 가운데 실향민들의 향수를 달래주는 간식이다. 작은 사진은 피스타치오를 뿌린 아이스크림 모습.
입력 2013-07-08 15:17

118년 전통의 시리아 아이스크림가게 ‘바크다쉬’가 최근 요르단 암만에 분점을 내고 성업 중이다. 쫀득한 맛이 특징인 이 아이스크림은 내전으로 수십만의 시리아인들이 요르단으로 이주한 가운데 실향민들의 향수를 달래주는 간식이다. 작은 사진은 피스타치오를 뿌린 아이스크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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