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화면)
‘원더풀 마마’ 정유미와 정겨운이 깜짝 키스신을 선보였다.
7일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에는 장훈남(정겨운)과 고영채(정유미)가 카페에서 대화를 나눈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훈남은 영채에게 그간의 고생에 감사하며 명품가방을 선물했다. 이에 영채는 뛸 듯이 기뻐하며 ‘고맙다’고 말했다.
훈남은 “선물을 받았으면 고마움을 표시해야 한다”며 뽀뽀를 요구했고 영채가 볼에 뽀뽀 하려는 순간 고개를 돌려 깊은 입맞춤을 성공했다.
입력 2013-07-07 21:28
‘원더풀 마마’ 정유미와 정겨운이 깜짝 키스신을 선보였다.
7일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에는 장훈남(정겨운)과 고영채(정유미)가 카페에서 대화를 나눈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훈남은 영채에게 그간의 고생에 감사하며 명품가방을 선물했다. 이에 영채는 뛸 듯이 기뻐하며 ‘고맙다’고 말했다.
훈남은 “선물을 받았으면 고마움을 표시해야 한다”며 뽀뽀를 요구했고 영채가 볼에 뽀뽀 하려는 순간 고개를 돌려 깊은 입맞춤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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