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기 사고] 국토부 “블랙박스 해독에 최소 6개월 소요”

입력 2013-07-07 1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한국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 착륙 중 사고가 난 아시아나항공 OZ214편(기종 B777-200)의 블랙박스 해독에 최소 6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최정호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은 7일 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블랙박스 조사기간은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년 정도 걸린다”면서 “지상에서 일어난 사고여서 다른 사고에 비해 신속하게 원인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고는 조종사들이 모두 생존해 있어 원인 규명에 크게 어려움이 없을 전망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조종사는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에서 조사를 받고 있어 우리 당국과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다. 국토부는 사고조사단이 현지에 도착하는대로 NTSB와 공조, 조종사 면담 등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최 실장은 랜딩 기어 등 기체 이상으로 사고가 났다는 일각의 추측에 대해 “NTSB와 우리 사고조사반의 공식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확인해 줄 수 있는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외교부, 미국 NTSB, 아시아나와 협력을 통해 사고처리를 신속하게 매듭지을 계획이다.

항공기에는 승객 291명과 승무원 16명 등 총 307명이 탑승했다. 국적별로는 한국 77명, 일본 1명, 미국 61명, 중국 141명 등이다. 피해현황은 사망 2명(중국인), 중상자 49명(중태 5명), 병원 이송 18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87,000
    • -0.43%
    • 이더리움
    • 3,044,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374,100
    • -1.19%
    • 리플
    • 1,686
    • +1.08%
    • 솔라나
    • 124,300
    • -1.04%
    • 에이다
    • 255
    • -0.78%
    • 트론
    • 431
    • +2.62%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32%
    • 체인링크
    • 15,040
    • -0.66%
    • 샌드박스
    • 60.09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