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귀여운 친목샷을 공개했다.
SBS 드라마 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주연진(이보영 이종석 윤상현 이다희)이 긴장된 참여재판 녹화를 끝내고 엉뚱한 표정과 함께 브이(V)를 해보였다.
“매일 이어지는 촬영은 육체적으로 힘들지만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 때문에 오히려 더 힘이 난다” 또한 “즐겁게 촬영해서 결과물도 더 좋게 나온다”며 열의를 드러냈다.
한편, 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 19.7%를 기록,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