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송수관 파손으로 생긴 싱크홀에 승용차가 떨어져 있다. 현지 경찰은 추락한 승용차 운전자 파멜라 녹스(60)씨가 특별한 외상을 보이진 않았으나 예방 차원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입력 2013-07-04 15:07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송수관 파손으로 생긴 싱크홀에 승용차가 떨어져 있다. 현지 경찰은 추락한 승용차 운전자 파멜라 녹스(60)씨가 특별한 외상을 보이진 않았으나 예방 차원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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