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디스플레이 협력 생태계 협약 체결식'이 4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됐다. 이날 체결식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삼성전자, 주성엔지니어링 등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대·중견·중소기업 대표 20개사 및 전자부품연구원·생산기술연구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이투데이, 26일 ‘제3회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 200’ 개최 47개 국가·지역 38개 대학 유학생 232명 한자리 정부·대학·기업 “한국서 배운 인재, 취업·정착까지 연결해야” 국내 외국인 유학생이 처음으로 3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유학생 정책의 무게중심을 단순한 ‘유치’에서 ‘교육·취업·정착’으로 옮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에서
경기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시장에서 최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삼성전자가 다음 달부터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저금리 주택대출을 시행할 예정인 만큼 화성·기흥사업장과 가까운 이른바 '셔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추가 매수세가 유입될지 주목된다. 2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17일 기준 올해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16
GS25 협업빵 출시 3일 만에 5만 개 판매…빵 매출 1·2위 ‘우리동네GS’ 앱에서 매장별 재고 확인…26일 신제품 2종 추가 서점에서 보던 민음사 책 표지가 편의점 빵 봉지에 등장했다. 빵 속에 무작위로 들어 있는 책갈피를 모으려는 수요까지 몰리면서 일부 GS25에서는 제품이 입고되자마자 품절되고 있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25는 출판사
5년간 완전·부분변경·파생모델 100종 이상 출시 글로벌 생산능력 127만대 늘려 현지화 전략 강화 2030년 영업이익률 목표 9% 이상으로 상향 현대자동차가 2030년까지 글로벌 시장에 100종 이상의 신차를 쏟아내며 판매 확대에 승부수를 띄운다. 하이브리드차(HEV)와 전기차(EV),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등 파워트레인을 다변화하는 동시
브로드컴과 ‘할라페뇨’ 공동 개발 “엔비디아 GB300 앞서” “삼성전자 HBM4 탑재 추정” 데이터센터 비용 절감 기대 2·3세대 자체 칩 개발도 속도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AI 칩 ‘할라페뇨’를 연내 실제 모델 구동에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오픈AI는 이 신규 AI 칩이 엔비디아 제품보다 우수하다고 자신해 천문학적인 AI 인프라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현행 공시가격 12억원으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달 초 발표한 세제개편안에서 공제액을 9억원으로 낮추기로 했지만 급격한 세 부담 증가와 실거주 판단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자 발표 3주 만에 수정에 나선 것이다. 26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비거주 1세대 1주
기존 발의안 ‘제3자 연대책임’ 제한에 초점 풋옵션·별도 지급의무 등 독립채무까지 규율 법제 검토 거쳐 9월 내 발의 목표 회사가 유치한 90억원대 투자가 대표 개인의 120억원 채무로 이어진 OGQ 사태를 계기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후속 입법이 추진된다. 명시적인 제3자 연대책임 제한을 넘어 주식매수청구권(풋옵션) 등을 통해 회사
‘아크로리버파크’ 63억→54억 서초·강남 나란히 2주째 하락 세제개편 확정까지 관망세 전망 “하반기 추가 조정 가능성도”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시장에서 최근 고점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정부가 다주택자·고가주택에 대한 규제를 잇달아 강화한 데 이어 세제 개편으로 보유 부담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호가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