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에은 박지훈 씨 등 112명이 당사를 상대로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을 제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임시주총 안건은 △대표이사 및 이사 신영진의 해임 △사내이사 백현구, 김정환, 고영호의 해임 △신규 사내이사 선임(후보자 박지훈, 박정진) 등이다.
입력 2013-07-02 16:51
에스비에은 박지훈 씨 등 112명이 당사를 상대로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을 제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임시주총 안건은 △대표이사 및 이사 신영진의 해임 △사내이사 백현구, 김정환, 고영호의 해임 △신규 사내이사 선임(후보자 박지훈, 박정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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