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은 미쓰비시상사와 59억원 규모의 VCM(Vinyl Chloride Monomer) 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1척 선박을 1년간 화주에게 제공해 VCM 화물을 운송하는 조건의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3-07-01 14:08
KSS해운은 미쓰비시상사와 59억원 규모의 VCM(Vinyl Chloride Monomer) 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1척 선박을 1년간 화주에게 제공해 VCM 화물을 운송하는 조건의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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