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이기는 침대 "더위는 이기겠지만 잠자리는 장담 못해"

입력 2013-06-3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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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더위 이기는 침대’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더위 이기는 침대’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물을 채운 페트병 위에 돗자리를 깔아 만든 침대가 담겼다. 이 침대는 중국 우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이 에어컨이 없는 기숙사에서 더위를 참다 못해 직접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침대를 만든 이 학생은 “편하고 쾌적해서 잘 때 등이 시원하다. 등쪽은 시원하지만, 다른 쪽은 변함없이 덥다”고 설명했다.

‘더위 이기는 침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에어컨이 없는 기숙사라니 힘들겠다", "더위는 이기겠지만 잠자리는 불편할 듯", "자다가 목 마르면 물도 마실 수 있는 침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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