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고급폰 판매가격, 세계 두번째로 높아

입력 2013-06-30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고급폰 판매가격이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의 보고서 '전망:휴대전화, 월드와이드(Forecast:Mobile Phones, Worldwide)'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고급폰 평균 판매가(ASP)는 43.3달러(73만6000원)로 나타났다.

이는 조사 대상 48개국 중 홍콩(814.6 달러)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결과다.

한국보다 고급폰이 저렴한 곳으로는 대만(625.0), 미국(523.5 달러), 폴란드(510.8 달러), 사우디아라비아(488.9 달러), 캐나다(486.6 달러), 헝가리(458.5 달러)가 뒤를 이었다.

또 한국은 일반폰 가격에서도 일본(268.0 달러)에 이어 182.8 달러(20만9000원)로 두번째로 가격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폰의 평균판매가 상대적으로 높은 나라는 뉴질랜드(159.7 달러), 싱가포르(145.3 달러), 호주(135.2 달러), 영국(130.3 달러), 아르헨티나(126.1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3: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03,000
    • -0.68%
    • 이더리움
    • 3,455,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369,500
    • -0.35%
    • 리플
    • 1,951
    • -2.6%
    • 솔라나
    • 140,500
    • +4.07%
    • 에이다
    • 292
    • -0.34%
    • 트론
    • 463
    • -1.28%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1.86%
    • 체인링크
    • 16,010
    • +0.69%
    • 샌드박스
    • 48.02
    • -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