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미국 신용등급 ‘AAA’유지…전망은 부정적

입력 2013-06-29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최고 등급인 ‘AAA’로 유지했다고 28일(현지시간) 글로벌포스트가 보도했다.

피치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이 여전히 튼튼한 신용·경제적 기초여건을 갖췄다며 신용등급을 유지했다.

피치는 현재 미국 경제가 회복 단계에 있다고 진단하며 그 배경으로 민간부문의 차입 청산·부동산 경기 반등·실업률 개선 등을 꼽았다.

피치는 그러나 아직 미국의 국가부채 비율이 높고 정부가 중장기적으로 부채를 줄이기 위한 조치에 나설 지가 불확실하다는 점에서 등급 전망은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추가적인 세출개혁안과 재원확보 대책 없이는 부채와 적자규모가 다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피치는 채무 한도 상향조치가 적기에 시행되지 않을 경우 올 연말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20,000
    • +0.06%
    • 이더리움
    • 3,494,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2%
    • 리플
    • 2,088
    • +0.34%
    • 솔라나
    • 128,300
    • +2.15%
    • 에이다
    • 387
    • +3.75%
    • 트론
    • 505
    • +0.4%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70
    • +0.71%
    • 체인링크
    • 14,480
    • +2.62%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