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송원근, 웨딩드레스 입고 김정도와 결혼식

입력 2013-06-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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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송원근이 동성연인 김정도와의 결혼식 장면을 상상했다.

28일 저녁 7시 15분부터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ㆍ29회)’에서는 송원근(나타사 역)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김정도(박사공 역)와 결혼식을 치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송원근은 결혼식을 다녀온 김정도에게 “하객으로 온 여자들 예뻤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정도는 “없었다”고 대답했다.

이에 기분이 좋아진 송원근은 김정도와의 결혼식 장면을 상상하기 시작했다. 송원근의 상상 속에서 그려진 본인의 모습은 웨딩드레스를 곱게 차려입고 있다. 또 김정도는 멋진 턱시도를 입고 행복해하고 있다. 그러나 꿈에서 깬 송원근은 “꿈이지”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오대규(오수성 역)는 김혜연(황자몽 역)의 수영복 몸매에 넋을 잃고 더욱 깊이 빠져들게 됐고, 서하준(설희 역)과 정주연(박지영 역), 전소민(오로라 역)은 미묘한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또 김보연(황시몽 역)을 비롯한 세 자매는 오창석(황마마 역)을 때린 김세민(해기 역)의 집으로 달려가 으름장을 놓았다.

한편 ‘오로라공주’는 평일 오후 7시 15분부터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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