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닛케이 3% 가까이 상승…QE 축소 우려 완화

입력 2013-06-27 1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27일 대체로 상승했다.

일본증시는 미국의 지표 부진으로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줄면서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2.96% 상승한 1만3213.55로, 토픽스지수는 2.76% 오른 1098.83에 장을 마쳤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08% 하락한 1950.01로,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1.27% 오른 7883.9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오후 4시20분 현재 0.42% 상승한 2만0424.18로,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1.03% 오른 1만8744.08에 거래되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93% 상승한 3133.31을 기록 중이다.

일본증시는 미국의 1분기 성장률 부진으로 양적완화 축소 시점이 늦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진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미 상무부는 전날 1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를 잠정치인 연율 2.4%에서 1.8%로 하향했다. 다우존스 예측치인 2.4%를 밑돈 것이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양적완화를 지속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낸 것도 투자심리를 개선시켰다.

중국증시는 원자재주가 떨어지면서 소폭 하락 마감했다.

특징종목으로는 스미토모부동산이 9.9% , 미쓰이부동산이 9.6%, 미쓰비시부동산이 9.4% 급등하는 등 부동산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이밖에 신세이은행과 스미토모미쓰이은행이 각각 3% 가까이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09: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08,000
    • +2.79%
    • 이더리움
    • 2,959,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1.28%
    • 리플
    • 2,013
    • +0.15%
    • 솔라나
    • 125,900
    • +2.36%
    • 에이다
    • 379
    • +1.07%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4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50
    • -0.51%
    • 체인링크
    • 13,130
    • +2.58%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