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유가, 상승…미 연준 양적완화 지속 기대

입력 2013-06-27 0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1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 1.8%

국제유가는 26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기대치를 밑돌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양적완화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8센트 오른 배럴당 95.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연준이 양적완화 축소 시기를 늦출 것이라는 기대에 유가 뿐만 아니라 미국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1.02%, S&P500지수는 0.96% 각각 올랐다.

미국의 1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는 전 분기 대비 1.8%(연환산)를 기록했다.

이는 4월 말 발표한 잠정치인 2.5% 성장과 5월 말의 수정치 2.4% 성장을 밑도는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1분기 GDP가 2.4%일 것으로 예상했다.

진 맥길란 트레디션에너지 애널리스트는 “지난 주 원유 재고 지표에 유가는 하락 출발했으나 미국증시 상승이 유가를 견인했다”면서 “연준이 양적완화를 지속하는 이상 유가는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지난 주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1만8000배럴 증가한 3억9410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175만배럴 감소를 웃도는 수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57,000
    • +0.27%
    • 이더리움
    • 2,931,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75%
    • 리플
    • 2,004
    • +0.35%
    • 솔라나
    • 123,300
    • +1.07%
    • 에이다
    • 376
    • +0.53%
    • 트론
    • 430
    • +1.42%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10
    • -4.62%
    • 체인링크
    • 12,870
    • +0.94%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