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국악예술단장, 중학생 여제자 성폭행 '충격'...차 안ㆍ연습실ㆍ모텔 안가려

입력 2013-06-26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남의 한 국악예술단 단장이 국악을 배우러 온 여학생들을 성폭행ㆍ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돼 충격을 던지고 있다.

25일 mbc에 따르면 해당 예술단 단장은 지난 2010년 개인교습을 받던 여중생을 집에 바래다준다며 승용차에 태운 뒤 차 안에서 성폭행했다. 이후에도 그는 연습실ㆍ모텔 등지에서 6개월간 다섯 차례나 성폭행했다. 이뿐 아니라 2011년부터 1년간 11살 초등학생도 세 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학생들은 단장이 스승이라는 점 때문에 부모에게 알리지 못했다. 그러나 그의 추행이 학생들 사이에 소문이 나면서 검찰이 수사에 착수하기에 이르렀다.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단장은 전국대회 수준의 국악대전을 매년 주최하는 국악계 인사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현재 그는 검찰에서 성폭행과 성추행 혐의를 모두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성폭행 피해자가 더 있는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23,000
    • +2.57%
    • 이더리움
    • 2,936,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15%
    • 리플
    • 2,001
    • +0.6%
    • 솔라나
    • 125,000
    • +3.22%
    • 에이다
    • 375
    • +1.35%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40
    • -2.13%
    • 체인링크
    • 13,040
    • +3.25%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