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 서', 시청률 20% 장벽 못 넘고 종영… 파격적인 결말

입력 2013-06-2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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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25일 밤 방송된 '구가의 서'는 전국 기준 19.5%(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일 방송분이 기록한 17.8%보다 1.7%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된 마지막회에서는 죽음으로 헤어진 강치(이승기)와 여울(수지)가 2013년 서울에서 환생해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치는 수지를 마주하고 '멈춰졌던 나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고 독백하며 미소지어 과거의 인연이 다시 이어질 것임을 암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10.3%, KBS 2TV '상어'는 7.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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