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유가, 상승…미국 경기 회복 기대

입력 2013-06-26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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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25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나타내면서 경기 회복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4센트 오른 배럴당 95.3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발표된 미국 기업의 5월 내구재 주문은 전월 대비 3.6% 증가했다. 앞서 전문가들은 3.0% 증가를 예상했다.

미국 20대 대도시의 주택가격을 나타내는 S&Pㆍ케이스-쉴러 지수는 4월에 전년 동월 대비 12.1% 상승했다. 이는 2006년 3월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미국의 6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1.4로 지난 2008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중국 인민은행(PBOC)은 신용경색 우려에 대한 진화에 나섰다.

인민은행은 “최근 은행간 단기금리가 급등한 이후 일부 금융기관들에 유동성 지원을 강화했다”면서 “중국은 유동성 위기를 겪지 않고 있으며 은행권의 자금경색도 서서히 나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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