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서희건설, 138억 규모 추징금 부과 급락

입력 2013-06-24 09:21

이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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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이 138억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약세다.

24일 오전 9시20분 현재 서희건설은 전일보다 27원(-3.52%) 내린 741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21일 서희건설은 서울지방국세청의 법인세 세무조사 결과 137억 9324만원의 추징금을 부과받게 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서희건설의 자기자본 대비 5.62%에 해당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서희건설 #서희건설

(주)서희건설 (035890)

대표이사: 김팔수, 김원철(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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