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인 '영향력 있는 사람들' 반응 후끈…지식리더에게서 배운다

입력 2013-06-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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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브랜슨 회장, 팔로워 200만명 넘어

(사진=링크드인 'Influencers' 페이지)
전 세계에 2억2500만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한 비즈니스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링크드인의 ‘영향력 있는 사람들(Influencers)’ 서비스가 인기다.

이 서비스는 특정 지식리더를 팔로우하면 그 사람의 상태 업데이트뿐만 아니라 비디오, 사진, 슬라이드쉐어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포함한 포스팅까지 다양한 정보를 구독할 수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등 250명 이상의 명사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대중을 열광케 했다. 지난해 10월 서비스가 시작된 이래 링크드인의 페이지뷰(페이지 조회수) 급증을 이끈 것.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올 3~5월 링크드인 방문자의 페이지뷰가 전년 동기 대비 63%나 늘었다. 여기에는 ‘영향력 있는 사람들’ 서비스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 곳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대표적인 명사로는 괴짜 억만장자로 유명한 버진그룹의 리처드 브랜슨 회장을 들 수 있다. 링크드인을 통해 그를 팔로잉하는 사람들은 200만명이 넘는다.

세계 언론들도 링크드인의 빠른 성장세에 주목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링크드인이 월스트리트저널, 블룸버그, 허핑턴포스트 등 언론 미디어를 위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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