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드포인트, 소니 지분 9.4% 확대

입력 2013-06-18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헤지펀드 서드포인트가 소니의 지분을 기존에 비해 9.4% 확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니얼 롭 서드포인트 창업자가 지난 17일 히라이 가즈오 소니 최고경영자(CEO)에게 보낸 서한에 따르면 서드포인트는 소니 주식 700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는 소니 전체 주식의 6.9%와 맞먹는 수준이다.

롭 창업자는 지난 달 히라이 CEO에게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를 분사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손실을 면치 못하고 있는 전자 부문의 회생을 모색하라는 것이다.

소니 이사회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분사해 기업공개(IPO)한 뒤 전체 자산의 20%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롭은 “소니는 경쟁력을 다시 얻고 있다”면서 “우리는 소니 이사회에 (분사를) 다시 제안한다”고 말했다.

소니와 서드포인트의 대변인은 이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도쿄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소니의 주가는 이날 오전장에서 3.6% 급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49,000
    • -1.12%
    • 이더리움
    • 2,909,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6%
    • 리플
    • 2,005
    • -0.25%
    • 솔라나
    • 122,900
    • -2.31%
    • 에이다
    • 378
    • -1.05%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2.1%
    • 체인링크
    • 12,850
    • -1%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