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7일 디지탈아리아에 지난 5월 16일 발생한 타인에 대한 담보제공 결정 지연공시의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디지탈아리아는 벌점 2.0점을 부과받게 됐다.
입력 2013-06-17 18:33
한국거래소는 17일 디지탈아리아에 지난 5월 16일 발생한 타인에 대한 담보제공 결정 지연공시의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디지탈아리아는 벌점 2.0점을 부과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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