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엘시디는 17일 최대주주 등의 지분매각 추진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워크아웃 졸업을 위해 M&A를 공개매각 방식으로 진행 중”이라며 “7월9일까지 인수의향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입력 2013-06-17 18:00
태산엘시디는 17일 최대주주 등의 지분매각 추진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워크아웃 졸업을 위해 M&A를 공개매각 방식으로 진행 중”이라며 “7월9일까지 인수의향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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